휠라코리아는 패션 감각을 살린 가죽 런닝화 "센트루이스 1904"를 출시했다. 발등에서 발가락쪽으로 이어지는 선이 부드럽게 올라가 있어 걷거나 뛸 때 한결 편안하다고.바닥에 고무창을 충분히 대 충격을 줄여준다는 설명이다. 은색 검은색 오렌지색 등 강렬한 컬러를 섞어 사용하고 있어 화려해 보인다. 사이즈는 2백30~2백90mm .남성용은 8만원,여성용은 7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