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백화점은 5일부터 13일까지 '효도선물 초특가 한정기획전'을 열어 가전제품을 시중가보다 20~30% 할인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평촌점의 경우 이 행사기간 LG전자의 20인치 TV를 13만9천원에, 삼성 압력밥솥(10인용)을 9만9천원에, 린나이 2구가스렌지를 4만5천원에, 내셔날 면도기를 6만1천원에, 내셔날 혈압계를 11만4천원에 각각 판매한다. 수원점도 아남 29인치 완전평면TV를 57만8천원에, 동양매직 가스오븐을 69만원에, 삼성하우젠 김치냉장고(174ℓ)를 123만8천원에 각각 한정판매한다. (서울=연합뉴스) 주종국기자 satw@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