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오는 30일부터 후순위채 4천500억원어치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만기는 5년 6개월, 7년 6개월, 10년 6개월 세가지이며 3개월 복리채 기준 총 수익률은 각각 41.80%, 62.79%, 100.91%이다. 최저판매금액은 1천만원이고 분리과세 신청이 가능하며 무기명 현물로도 매입할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 mercie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