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보다 8원 급락한 1천193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소폭 반등하며 하락폭을 좁혀 오전 10시8분 현재 1천195.8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