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재직 의사를 대상으로 최고 5천만원까지 신용으로 대출해주는 '화인 닥터론'을 24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수련의를 포함해 직장에 근무하는 의사를 대상으로 하며 대출액은 최고 5천만원, 금리는 최저 6.34%까지 각각 적용되고 상환방식도 여건에 따라 다양하다고 기업은행은 말했다. ☎(02)729-6236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tsyang@yonhap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