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제조업체나 중소기업의 무역업 창업을 지원하는 '무역업 창업 지원 데스크'를 본점에 설치, 10일부터 가동한다고 9일밝혔다. 이 데스크는 창업절차와 관련기관 활용법, 무역 실무에 대해 상담해주고 해외거래처와 바이어 발굴 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02)729-8529, 080-345-0119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tsyang@yonhap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