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한국팀이 폴란드를 꺾음으로써 '필승2002FIFA 월드컵 통장' 가입자중 한국이 1승을 올릴 것이라고 맞춘 고객을 대상으로 대형냉장고(100명), 완전평면TV(200명), 전자레인지(1만명) 등 경품을 제공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또 한국이 16강에 오르면 대형냉장고(200명), 완전평면TV(600명),청소기(1만명)를, 8강에 들면 대형냉장고(500명), 완전평면TV(1천명), 식기세척기(5천명) 등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한국팀의 1승으로 약 3만명에 이르는 월드컵통장 가입자중 1만300명 이상은 최소한 청소기나 전자레인지 수준 이상의 경품을 받게 될 것이라고 국민은행은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양태삼기자 tsyang@yonha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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