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미국내 신차판매 신장률 1위를 연속 5개월째 고수하고 있다.

기아차 美판매법인 기아모터스아메리카(KIA)는 4일 "미국내 5월중 신차판매가예상외로 부진한 가운데도 기아차는 이미지개선과 10년/10마일 워런티 제공 등에 힘입어 금년 5개월간 9만8천717대를 팔아 전년동기간 대비 22.7%의 판매신장률을 기록해 이 부문 업계 1위를 5개월 연속 차지했다"고 밝혔다.

KIA는 미니밴 세도나가 미 고속도로안전국(NHTSA) 충돌시험에서 전부문 최고안전등급인 별 다섯개를 받고 오토퍼시픽사의 소비자만족상까지 수상해 미 주류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심어주고 있다며 8월중 차세대 고품격 중형 SUV `쏘렌토'가 출시되면 제품라인이 더욱 다양해져 올 판매목표인 25만4천대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전망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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