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엿새(거래일수 기준)만에 반등했다.

5일 외환시장에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4원20전 오른 1천2백24원30전으로 마감됐다.

엔화 환율 하락과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로 장중 1천2백18원70전까지 떨어졌으나 재정경제부의 구두 개입과 일부 공기업의 달러 매수 소문이 확산돼 오름세로 돌아섰다.

한편 원·엔 환율은 전날보다 1원31전 떨어진 1백엔당 9백85원43전을 기록했다.

유영석 기자 yooy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