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생명은 5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2002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선진경영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임원 지점장 본사 팀장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강홍신 사장은 "영업 활성화 프로그램(Sales Stimulation Program)을 적극 활용해 수익 위주의 영업에 주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SK는 또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 자산운용 관리 분야에서 13개의 변화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강 사장은 "올 회계연도에는 기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어떠한 경영환경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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