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정보통신(대표 김지일 www.telsonic.co.kr)은일본 NEC(Nippon Electric Company)사의 계열사인 NESIC와 일본내 VDSL(초고속디지털가입자망) 사업을 추진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정으로 텔슨정보통신은 10MB 이상의 IP기반 초고속인터넷 장비인 VDSL을개발.공급하고 기술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NESIC는 일본내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기로했다.

NESIC는 인텔리전트 빌딩 및 공장을 대상으로 한 NI(네트워크통합) 업체로 NTT및 KDDI와 파트너 관계를 가지고 여러 프로젝트를 수주해왔으며 최근 VDSL 도입을적극 검토해오다 텔슨정보통신의 제품으로 일본 내에서의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박창욱기자 pc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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