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천경해운 회장이 4일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전남 완도 출신인 고인은 한국해양대를 졸업한뒤 지난 62년 천경해운을,74년에는 천경콘테이너터미날(주)을 설립했다.

한국선박대리점협회 회장과 한국선주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지난 86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유족은 천경콘테이너 부사장 종한씨와 사위 김윤성 서울고검 검사, 김규연 천경해운 사장이 있다.

발인은 8일 오전 8시 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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