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의 화장품 브랜드 '마리끌레르'가 바디용품을 새로 내놓았다. '아로마 쉐이프 바디케어 라인'이라는 이 제품은 카모마일 등의 아로마향이 샤워후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피부를 생기있고 부드럽게 가꿔준다고 덧붙였다. 바디워시, 바디미스트, 바디밀크 3종이 나와있다. 1만8천~1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