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영업력강화 및 조직활성화를 위해 신입행원 정기공채를 실시한다. 4일 외환은행은 “경력개발경로 관리를 통한 인력전문화를 위해 소매금융 80명, 기업금융 60명을 구분해 채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외환은행의 이번 채용은 오는 6월 11일까지 인터넷(www.keb.co.kr)으로만 접수를 하며 서류합격자에 한해 실무자면접·심층면접 후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