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한국경제신문 한국컨설팅협회와 공동으로 INNO-BIZ(기술혁신기업) 전문 컨설팅사업을 21일부터 실시한다. 중기청은 상반기중 2백개 이노비즈기업을 선정,이들 기업의 판로확보에 중점을 둔 전문컨설팅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노비즈 수익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 전문컨설팅에서는 삼일회계법인 한국표준협회컨설팅 등 27개 컨설팅업체의 중소기업전문컨설턴트들이 직접 현장지도를 벌이게 된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종업원수 10∼30인 수준에 매출액 5억∼20억원 정도 업체들이다. 이번 컨설팅사업은 최근 들어 소규모기업들이 판로확보에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마케팅분야 컨설팅을 현장에서 직접 지도하고 수익모델을 찾아내 업계에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중기청과 한국경제는 우수컨설팅 사례도 발굴해 컨설팅지원사업에 활용하기로 했다. 중기청은 이노비즈 선정기업 중 전문컨설팅을 받은 기업에는 각종 혜택을 줄 방침이다. (042)481-4458 이치구 전문기자 r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