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개발 전문업체인 크리스탈지노믹스(www.crystalgenomics.com, 대표 조중명)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지오 교수팀과 단백질 구조를 공동 연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은 조만간 신약 개발에 필수적인 장비인 'X-선 단백질 구조분석 기기'를 공동 구입한 뒤 질환 단백질 구조 규명에 본격 나서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KAIST와 공동 연구에 합의함에 따라 더욱 효과적으로 신약을 개발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