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화재는 대표이사 사장에 김종천(金鐘千)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임 김 사장은 44년 서울 출생으로 경동고와 동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동양화재 이사와 상무이사, 전무이사, 그린화재 부사장 등을 지냈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