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뉴욕 외환 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5시 현재 전날보다 소폭 하락한 126.95~127.05엔을 기록했다. 엔화는 뉴욕 증시가 오전 10시에 발표된 4월의 ISM 비제조업 지수가 예상치를밑돌아 낙폭이 확대하면서 강세를 보여 오전장 한때 달러당 126.83엔을 나타냈다. 미국내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는 루머가 나돈 것도 달러 '팔자'와 엔화 '사자'를 부추겼다고 시장관계자들은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penpia2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