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니는 2002 한일 월드컵을 기념하는 액자 세트를 내놓았다. 이 상품은 월드컵 경기장 전경판과 마스코트 원반을 액자에 넣은 것으로 2002 월드컵 공식 기념품으로 지정받았다. 경기장은 황동색으로 양각과 음각이 잘 조화돼 있어 입체감이 돋보인다. 마스코트 원반 테두리에는 본선에 출전하는 32개국 국기를 원형으로 배치했다. 액자 2개로 된 1세트 가격은 28만6천원. (02)2635-7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