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 월드컵축구대회가 이제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국경제신문사는 지구촌 최대 축제인 월드컵대회가 우리경제 재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국내외 기업과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합니다.


[ 일류상품 전시회 ]

개막일인 5월31일부터 6월5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일류상품을 전시, 소개하는 행사를 갖습니다.

국내 일류상품 생산업체 70여개사와 우수디자인업체 40여개사 등이 참여하며 6월4일에는 수출구매상담회도 개최합니다.


[ 한국상품 해외로드쇼 ]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국내 첨단 산업과 기술을 홍보하고 국가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일류 상품 순회 전시회를 아시아와 유럽 주요도시에서 엽니다.

상하이(5월13∼16일), 런던(5월21∼24일), 파리(5월29일∼6월1일) 등에서 열리는 로드쇼에는 국내 2백여 업체가 참여합니다.


[ 다국적기업 투자세미나 ]

준결승전이 열리는 6월25일을 전후해서는 국내에 진출한 주요 외국계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다국적기업 아시아지역본부장 등 50여명을 초청,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외국인 투자환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한 외국인CEO클럽도 결성됩니다.


[ 한.중 투자협력사업 ]

중국-터키전이 열리는 오는 6월13일을 전후해 중국의 관계·재계인사 50여명을 서울로 초청, 중국 투자진출과 수출확대 등을 모색하는 '한.중 투자산업 협력사업'을 펼칩니다.


[ 우승국 맞히기 퀴즈 ]

6월3일까지 16강진출을 기원하는 퀴즈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한국팀의 첫승 상대국 △한국팀의 16강진출 여부 △월드컵 우승국 등을 알아 맞히는 응모자중 당첨자에게는 푸짐한 경품이 주어집니다.


[ 아름다운 국토가꾸기운동 ]

월드컵이 열리는 시기에 맞춰 전국 도로변등을 꽃으로 가꾸는 '아름다운 국토가꾸기운동'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를 위해 '동전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금된 21억8백만원의 기금으로 전국 시.군.구와 함께 꽃길 조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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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취재단 발족 >

월드컵소식을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일본특파원을 포함, 25명의 기자들로 특별취재단을 구성했습니다.

월드컵취재단은 경기장 안팎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뉴스를 심층 취재, 보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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