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우리신용카드, 1분기 순익 416억원 입력2006.04.02 13:29 수정2006.04.02 13: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옛 평화은행과 한빛은행의 카드부문이 합쳐져 전문카드사로 출범한 우리신용카드는 올 1.4분기(1∼3월)에 당기순이익 41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신용카드 관계자는 "한빛은행이 아직 합쳐지기 전인 1월의 한빛은행 카드부문 실적까지 합산하면 순익은 600억원을 넘는다"면서 "전문카드사로서 입지를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서울=연합뉴스) 주종국기자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