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가 화상회의를 통한 면접으로 고위 간부인 일본지역 본부장을 선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KOTRA는 최근 오영교 사장 등 임원진들은 본사 영상회의실에서 일본지역 본부장 선발을 위한 최종 면접을 인터넷을 통한 화상인터뷰로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본지역 근무자 1명,지방무역관 근무자 2명,본사 근무자 1명 등 4명이 공모했으며 화상 질의응답을 통해 허길주 경남무역관장이 최종 선발됐다.

KOTRA 관계자는 "화상회의를 이용한 면접은 공기업 가운데 처음"이라며 "직원들이 전세계에 나가 있는 만큼 비싼 출장비를 절감하고 업무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화상 면접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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