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와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30일 전경련회관에서 대기업 및 중소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소기업 협력위원회"를 열고 주5일 근무제 조기도입 유보,저금리 정책기조 유지 등의 산업경쟁력강화방안을 정부에 공동건의키로 했다.

건의안에는 기업규제 및 준조세 부담 완화와 외국인 근로자들을 합리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제도보완 방안도 담을 예정이다.

두 단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공동기술개발 등 전략적 기술제휴를 통한 공동발전 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또 "중국시장 공동진출을 위한 대.중소기업 협력 상설기구"를 만들고 오는 6월중 중국 서부지역에 투자사절단과 시장개척단을 공동파견키로 했다.

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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