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1일부터 2개월간 광은 비자카드 고객에게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시행한다.

광주은행은 30일 "가정의 달과 금융감독위원회의 적기 시정조치 해제를 기념하는 뜻에서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실시한다"며 "사용금액은 5만원 이상, 할부기간은 최고 3개월"이라고 밝혔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카드 수익금 가운데 일정액이 지자체 발전기금으로 출연되는 등 광은 카드는 곧 지역사랑 카드"라며 많은 고객들이 특별서비스 기간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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