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30일 오후 2시 미국 제너럴모터스사(社)와 서울 힐튼호텔에서 갖기로 한 매각 본계약 조인식장소를 여의도 산업은행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대우자판 노동조합 소속 노조원 200여명이 GM과의 판매계약후 근로조건 향상을 요구하며 힐튼호텔에서 집회를 벌이고 있어 돌발 사태에 대비, 장소를 바꿨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tsyang@yonha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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