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가 어린이 고객에 맞춰 기존 제품보다 용량이 작은 보리음료 '맥콜' 신제품을 내놓는다.

일화는 용량이 3백50㎖에 불과해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맥콜 소용량 제품을 이달 중 출시한다.

이 제품은 페트(PET) 용기가 투명하고 울퉁불퉁하게 생긴 점이 특징이다.

일화 식품사업부 나상훈 과장은 "올해는 맥콜만으로 작년의 2배인 2백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기로 했다"며 "음료시장에서 5%의 점유율을 확보함으로써 맥콜 대중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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