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증권거래위원회와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천식 금감위 상임위원과 미셸 프라다 프랑스 증권거래위원장간에 서명된 이번양해각서는 투자자 보호 및 시장공정성 확립 등 분야에서 상호지원, 정보교환 체계를 수립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로써 금감위는 98년 설립 이후 프랑스를 비롯 영국, 독일, 일본, 중국, 베트남 등 6개국 금융감독당국과 양자간 업무협력을 체결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주호기자 jooho@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