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장기거래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대출해주는 `파트너기업 신용대출 상품'을 내달 2일부터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대출상품은 기업은행과 대출거래 기간이 5년 이상이고 최근 3년간 연체가 거의 없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춘 5천여개 기업이 대상이다.

대상기업에 대한 대출금리 우대와 최고 1억원 이내에서 영업점장이 전결로 취급할 수 있도록 신용대출한도를 부여했다.

여신거래기간 10년 이상된 업체나 대표자가 창업 2세대 또는 여성인 경우는 최고 1% 범위 내에서 대출금리 우대혜택도 준다.

(서울=연합뉴스) 한승호기자 h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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