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볼트 전문 제조업체인 태양금속공업(대표 한우삼)은 중국의 상용차용 엔진 제조업체 우시(無錫)에 신형 디젤엔진 장착용 엔진볼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태양금속공업은 우선 1차로 베어링캡볼트 등 주요 엔진 볼트 2만6천달러어치를 오는 7월까지 우시에 공급키로 했다.

회사측은 우시가 기존 생산모델을 신형 엔진으로 대체하고 있어 2006년까지 1천4백만달러어치를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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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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