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이 30일 아멕스와 업무제휴를 맺고 월드컵 기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환율 우대 및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벌인다.

이에 따라 다음달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두 달간 아멕스의 여행자수표를 소지한 외국인은 한빛은행 영업점에서 20% 환율우대와 환가료 우편료 등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한빛은행은 또 월드컵기간 중국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위엔화 환전업무를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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