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1일부터 담당설계사를 통해 필요서류를 접수하면 보험금수령이 가능하도록 보험금 지급시스템을 개선했다고 30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계약자들이 직접 창구에 가서 청구해야 보험금 수령이 가능했다.

삼성생명은 이를 위해 수도권과 충청, 부산, 대구, 호남 등 5대 권역별로 `지급센터'를 신설하고 이 센터와 전국 1천200개 영업소를 연결,설계사를 통해 보험금 청구서류가 접수될 경우 서류확인 후 고객의 통장으로 보험금이 자동입금 되도록 했다.

이와 함께 1천만원 이하의 만기, 배당, 분할 및 약관대출 등은 기존처럼 전화(☎1588-3114)나 인터넷(www.samsunglife.com)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연합뉴스) 임상수기자 nadoo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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