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벤트리는 30일 주름개선과 미백효과가 있는 화장품에 대해 임상을 실시한 결과, 성공적인 결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벤트리는 세계적 임상평가기관인 프랑스 'Dermscan'사에서 임상을 실시한 결과,74%의 주름개선과 미백효과가 나타났다며 이미 시제품 상태로 해외에서 2천세트를주문받았다고 설명했다.

벤트리 관계자는 "올해에만 3만세트의 제품 판매가 기대된다"며 "국내에서는 내달부터 거점약국과 피부전문가를 통해 시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윤섭기자 jamin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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