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선물환(NDF)시장 달러/원 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29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1개월물 NDF환율은 1,296.50원 사자, 1,297.50원 팔자에 마감했다.

NDF환율은 1,295.50/1,296.50원에 출발, 거래범위를 소폭 상향한 뒤 큰 등락없이 1,297원선에서 거래가 체결됐다. 거래는 1,296.50∼1,297.25원에서 이뤄졌으며 한산한 장세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큰 폭 등락은 없는 가운데 뉴욕 증시의 초반 상승에 힘입어 128.28엔까지 올라섰다. 그러나 뉴욕 증시가 하락세로 반전, 달러화 약세가 다시 불거지면서 128엔 밑으로 하락, 127.92엔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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