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본사를 둔 여신전문금융기관인 우리캐피탈㈜은 5월부터 본사 영업부에서 '일요일 대출접수'를 실시한다.

우리캐피탈은 직장근무 또는 자영업 등으로 평일에 시간을 내기 힘든 고객들을대상으로 무보증 신용대출인 카드굿바이론 및 학자금(최고 1천만원 이내) 등의 대출을 접수받게 됨에 따라 일상 생활에 바쁜 고객들의 이용이 한층 편리해 지게 됐다고밝혔다.

우리캐피탈 최상희 사장은 "다른 금융기관과의 차별화를 통한 고객감동을 추구하기 위해 일요일 대출접수를 실시하게 됐다"며 고객의 호응도를 감안, 전 영업점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리캐피탈은 종전 우리주택할부금융㈜으로, 지난 2월 정기주총에서 상호를 변경했다.

(대구=연합뉴스) 김효중기자 kimh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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