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은 에너지절약 효과가 탁월한 LED(Light Emitting Diode) 교통신호등을 연말까지 10개 월드컵 경기장 주변에 시범 보급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LED 교통신호등은 기존 백열전구 대신 LED를 광원으로 사용하는 만큼 소비전력을 85% 줄일 수 있고 유지보수비용도 75% 가량 절감할 수 있다고 공단은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기자 princ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