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 푸어스(S&P)는 삼성캐피털이 발행한 자산담보부 변동금리부채권(FRN)에 대해 `AAA'등급을 부여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이 채권에 대한 등급전망도 `안정적(stable)'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무디스도 21일 이 채권에 대해 최고등급인 `Aaa'등급을 부여했다고 발표했다. S&P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천880만달러규모의 이 채권은 만기가 2008년으로미국 최대보증보험사 가운데 하나인 파이낸셜시큐어리티어슈어런스(FSA)의 지급보증을 받았다"며 "AAA등급 부여는 무난한 상환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채권발행은 삼성캐피탈의 두번째 해외 오토론 증권화로 메릴린치인터내셔널을 주간사로 이뤄졌다. (뉴욕=연합뉴스) 강일중 특파원 kangfa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