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광고 페스티발에서 TV광고로는 처음 금상을 받은 한국맥도날드의 후렌치후라이 CF "버스"편이 대만맥도날드에 수출돼 방영되고 있다. 후렌치후라이 "버스"편 지난해 5월 한달동안 방영된 광고로 영화배우 신하균의 자연스런 연기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장실에서 후렌치후라이 하나를 몰래 먹으려다 곤란한 상황에 처한 "신입사원"편도 함께 대만맥도날드로 수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