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방송 사업자인 에이랩미디어가 오는 6월 시작되는 지하철 실시간 이동방송 서비스를 앞두고 회사 이름을 엠튜브로 변경했다. 아시아시멘트의 자회사인 엠튜브는 현재 지하철 3호선에서 실시간 방송에 앞서 테스트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