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의 176개 협력업체 회원사들의 모임인 쌍용차 협동회는 19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제4대 회장에 ㈜유진정공 정형근 대표를 임명하는 등 총 17명의 임원을 새로 선출했다.

선출된 임원들은 올해를 '모기업 경영정상화 지원의 해'로 선포, 회원사들과 함께 쌍용차를 정상화시키기 위한 방법을 다각적으로 마련할 것을 다짐했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27개 협력업체들이 쌍용차 평택공장에 모여 공장혁신 지도발대식을 갖고 모기업 지원을 위해 생산성과 품질, 기술력을 50% 이상 향상시키는 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윤영기자 y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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