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는 일본자동차공업협회(JAMA)와 양국 자동차산업 부문 현안을 논의하고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5일부터 이틀간 제주 KAL호텔에서 제5차 '한·일 자동차공업협회 교류회'를 갖는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