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은 22일 '세일즈 명장' 5명을 선발, 시상식을 가졌다. '세일즈 명장'은 개인고객 전문가중 영업성과가 가장 모범적인 직원을 뜻한다. 이덕훈 행장은 "1등 은행이 되기 위해선 우수 고객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최고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