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선물환(NDF)시장 달러/원 환율이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15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1개월물 NDF환율은 1,324원 사자, 1,326원 팔자에 마감했다.

NDF환율은 개장초 1,325.50원에 거래된 뒤 차츰 레벨을 낮춰 1,324.50원까지 흐른 뒤 추가 하락이 저지됐다. 한산한 거래가 이어진 가운데 사자와 팔자가 균형을 이뤘다.

달러/엔 환율은 일본 증시의 상승세가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전날보다 소폭 낮은 129.04엔을 기록했다. 19일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결정이 달러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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