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은 자사의 정기교체용 콘택트렌즈인 아큐브, 아큐브2, 원데이 아큐브 등 전 브랜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자외선 차단 기능을 공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측은 "국내에서 시판 중인 콘택트렌즈 제품이 자외선 차단 기능을 공인받은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아큐브 제품의 자외선 차단율은 자외선 B 97% 이상, 자외선 A 82% 이상으로 외국 기준에 비추어 봐도 상당히 우수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관계자는 "앞으로 제품 포장, 광고물에 공인 사실을 표기하고전국의 안경원을 대상으로 홍보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타사 제품과 차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z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