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업계가 판매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벌이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이달 한달간 2002년형 토러스와 뉴몬데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테일러메이드 골프세트를 증정한다. 뉴몬데오를 사면 소비자가격 440만원 상당의 드라이버와 아이언을, 토러스를 사면 여기에 우드세트 및 골프백 등 570만원 상당의 골프용품 풀세트를 준다. 국내 시판되는 뉴몬데오 2.0의 가격은 3천290만원(이하 부가가치세 포함), 토러스 3.0은 3천760만원이다. 또 폴크스바겐.아우디 수입업체인 고진모터임포트는 이달 골프 2.0 오토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4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또 뉴파사트 1.8 5V 터보 및 2.8 V6 포모션을 사는 고객에게는 2002ℓ주유권을 각각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볼보 C70 컨버터블 국내 출시를 기념, 이 차종의 전속 모델을 뽑는 `2002년 델마와 루이스를 찾아라' 행사를 진행한다. 22일까지 이 회사 홈페이지(www.volvocars.co.kr)에 가장 친한 친구와의 우정을 담은 사연과 사진, 약력 등을 내면 되며 여성만 참가할 수 있다. 이밖에 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는 뉴 지프 체로키 출시에 맞춰 고객 가운데 1명을 추첨, 미국에서 열리는 지프 잼버리 행사에 참가하는 기회를 준다. (서울=연합뉴스) 강의영기자 keykey@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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