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의 프리미엄 브랜드 프레나는 기능성 미백제품 '화이트 인 화이트'를 내놓았다. 월귤나무에서 추출한 미백성분 알부틴이 함유돼 피부 잡티와 칙칙한 피부색을 개선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 또 8가지 식물 추출물이 피부를 투명하고 매끄럽게 가꾸어준다고 덧붙였다. 토너 에멀전(1백50㎖) 각각 3만5천원,세럼(45㎖) 4만5천원,크림 (55㎖)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