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생명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테오도르 모라벡 뉴욕생명 비상임 이사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모라벡 사장은 일리노이 주립대학을 졸업한 후 27년간 미국 올스테이트생명보험 등 보험업계에 종사해온 보험전문인이다. 전임 린든 맥멀린 사장은 뉴욕생명 회장으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