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21일 서울 서린동 중국은행 서울지점에서 중국은행과 업무제휴식을 가졌다. 이로써 농협은 국내 화교, 중국 연수생 및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중국으로의 송금서비스 업무를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