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아트만 어린이 칫솔'을 선보였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손이 작은 아이가 잡기 편하고 힘을 주지 않아도 칫솔질이 쉽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칫솔모가 둥글어 어린이의 연약한 잇몸을 보호해준다. 반짝이는 칫솔모가 양치질하는 재미를 더해준다. 개당 1천6백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