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복 조흥은행장은 19일 오후 6시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금융계 등 각계인사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백5주년 기념 리셉션"을 가졌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