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공석 중인 금감위 비상임위원 2석에 하성근 연세대 교수(경제학.56)와 이태훈 변호사(법무법인미래.53)를 각각 추천했다고 30일 밝혔다. 하 교수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 변호사는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각각 추천받았다.